1981년 통계 작성 이래 2월 출생아 2만 명 이하는 처음!
산업화, 민주화의 자랑스러운 주역이었건만…벼랑 끝에 내몰린 한국의 노인, 언제까지 나몰라라?
국내 주요 기업 전체 이사회 안건 사외이사 찬성률 99.3%
"과세 정상화가 시급하다"는 국민의 외침, 정부는 귀기울여야~
2014년 12월 ‘송파 세 모녀법’ 제정… 그러나 여전히 높은 복지 장벽
심근경색·뇌졸중 어떤 환자에게는 10분이 생사를 가릅니다당신들의 자리로 어서 돌아와 주세요.
피, 땀, 눈물의 값어치는 안 되겠지만피해자들의 한이 조금이라도 풀리기를...
"당신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" '말로만 추모' 더 이상은 없기를...
원수를 사랑하라, 자비를 베풀라, 신의 말씀은 어디로 가고 총부리만...
국민은 '그 비법'이 알고 싶다!
아동보호운동을 '기계적'으로 하면 벌어질 수 있는 일이 아닐지...씁쓸한 단상!
무늬만 친환경, 이대로 괜찮을까요?
끓는 지구의 시대 도래
세계의 눈이 지켜보는 가운데 운영 미숙 등으로 망신살 제대로 뻗친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...그 와중에 정치싸움하는 건 무엇?날도 더운데 국민은 힘빠집니다!
확실한 건 '학부모권'이 어느 때보다도 높다는 것~
초유의 비 피해로 발벗고 나선 정부, 시민사회, 경제계 등지금은 구호와 지원이 먼저입니다!
어제는 "수신료는 세계 유일무이 제도" 비판하더니...오늘은 "공영방송 탄압" 주장하는 시민단체...오락가락~ 헷갈리네!
자원고갈, 지구온난화에 병들어가는 지구 "지구를 지켜주세요"
이제는 납북희생자와 그 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정당한 피해보상이 이뤄지길~
전 정부 알박기 인사는 나몰라라~